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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18 크리스마스 칸타타’ 성황
진주시의회, 후원회와 스텝진에게 감사장 수여
기사입력: 2018/12/04 [17:05]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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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사)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뜻 깊고 격조 높은 최고의 공연이었다는 평이다.

 

이날 1500여 좌석을 가득 매운 공연의 지휘는 러시아 공훈예술가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인 그라시아스합창단 수석지휘자 보리스 야발랸(Boris Abalyan)이 맡았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크리스마스는 바로 이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날로 1막 공연이 시작된데 이어 2막은 오 헨리의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을 각색한 무대였다.


3막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합창 무대로 최고의 명곡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For Unto Us a Child is Born’, ‘Glory to God in the Highest’, ‘Hallelujah’를 선보였다.

 

세계 최고 합창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아름다운 고음의 맑은 음색으로 관객 모두 숨을 죽이게 하는 가히 환상적인 무대가 됐다.


이날 백미는 합창단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무대였다.

 

보리스 아발리안 지휘자의 지휘로 관객들이 그라시아스합창단과 호흡을 맞춰 부르는 노래는 모두의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을 선물했다.

 

총 3막의 주제가 있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을 모두 마치고 ‘인생을 바꾸는 1권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마음밭에 서서>를 선물로 받은 모든 관람객들은 무척 행복해했다.


진주교육지청 심낙섭 교육장과 집현면의 이영우 씨는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격조 높은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선물을 듬뿍 받아가는 것 같아 정말 행복했다”면서 “3막의 합창에서 사람으로 낼 수 없는 환상적인 목소리에 전율이 느껴졌다”고 각각 평했다.


한편 진주시의회에서는 그라시아스합창단 진주 후원회와 합창단 스텝진에게 2009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진주에서 공연 할 수 있도록 초청해 시민과 청소년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고 가정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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