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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詩와늪’ 문인협회 초대 시화전
기사입력: 2018/12/03 [16:53]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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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층 갤러리에서 ‘詩와늪’ 문인협회 초대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시작된 ‘경남의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전을 가졌으며 이번이 열세번째 미술작품 전시회다.


‘詩와늪’ 문인협회는 지난 2008년 8월 배성근 발행자 주축으로 협회를 출범해 그해 9월 계간 ‘詩와늪’ 제1집 창간호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 제41호까지 가을호를 발행했다.


지난 2016년 10월에는 ‘詩와늪’ 문학관(창원시 의창구 대원로 27번길4)을 개관하는 등 신인 발굴·등단, 작가상 문학상 시상 등의 건강하고 왕성한 단체활동으로 지역문화와 문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詩와늪’ 문인협회 창설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작품전에는 우리가 좀 더 친근하게 詩를 접할 수 있도록 詩와 그림이 함께 있는 시화 작품 4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창학 2부장은 초대사에서 “‘詩와늪’ 문인협회는 창원 용호동 용지호수와 귀산동 해안도로 등지에서 창원시로부터 시의 거리로 지정받아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문인협회 1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도민들께서 찾아주시어 좋은 작품들도 감상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배성근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詩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고개를 숙이게 한다. 사람과 사람사이를 그립게 하고 스쳐온 무심결의 시간까지 깊은 의미를 담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詩 앞에 경건해진다”면서 “詩의 울림과 詩의 정신을 찾아가기 위해 자리한 이번 시화전시는 어떤 전시보다 뜻깊은 행사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행사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사진, 서각, 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직원들과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문화 나눔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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