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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석계2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부지 준공
산업단지 기반조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8/12/03 [16:56]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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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상북면 석계리 일대 석계2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부지인 1공구 84만700㎡를 12월 중으로 준공한다.

 

 

 

양산시는 상북면 석계리 일대 99만868㎡ 규모로 조성중인 석계2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부지인 1공구 84만700㎡를 12월 중으로 준공한다.


석계2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5년 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고 4년만에 산업시설부지인 1공구를 준공함으로써 공장입주와 운영은 물론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됐다.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통신장비 제조업 등 15개 유치업종이 입점하는 석계2산단은 산업시설 114곳, 지원시설 8곳, 주차장 6곳, 체육시설 1곳, 변전소 1곳, 주거시설 1곳 등으로 나눠 분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2월 준공예정인 1공구의 산업시설부지는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현재 95개 업체가 계약을 체결해 분양률 87%를 보이고 있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석계2일반업단지 준공으로 6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또한 다른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상북면 발전의 밑거름이 돼 지역발전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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