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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최종 합의
노·사·전문가협의회 통해 51명 정규직 전환
기사입력: 2018/12/02 [17:2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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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지난 30일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양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노·사·전문가협의회는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합의기구로 내부위원 4명, 근로자 대표 5명, 노무사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에서 근무 중인 청사청소 용역근로자 및 CCTV관제용역 근로자 84명 중 만60세 미만 51명에 대해 내년 1월 1일부터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하고, 만60세 이상의 근로자 22명에 대해서도 기간제근로를 통해 만65세까지 계속적으로 고용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양산시는 지난해 7월 20일 정부에서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간제근로자 74명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확정한 바 있으며, 용역근로자 51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 합의를 통해 비정규직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


안종학 시 행정과장은 “이번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으로 비정규직근로자들이 고용불안 없이 맡은 바 업무에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이들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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