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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농해수위 행정사무감사 현지 의정활동 나서
11월 9일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 시 추가 검토
기사입력: 2018/11/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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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 7일 도 해양수산국 소관 부산항 신항 등 3곳의 현지 확인에 나섰다.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 7일 도 해양수산국 소관 부산항 신항 등 3곳의 현지 확인에 나섰다.


 먼저 ‘해삼 씨뿌림 및 서식기반 사업장’을 방문한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은 “2014년부터 신성장동력 품목으로 해삼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매년 5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낮은 생존율, 채취 문제 등으로 이 사업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방류 해삼의 생존율 제고, 우수한 서식 기반 조성 등을 위한 조속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방문한 지방어항(영운항) 건설 사업 현장에서는 “지방어항은 어업인들의 생활 터전으로, 무엇보다 어업인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부산항 신항에서는 “최근 물동량 증가 등으로 현재 21선석 규모인 신항 컨테이너 부두를 2030년 이후 3천 만 TEU, 40선석으로 확대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제2신항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재 신항 건설 시 경남이 부산에 비해 더 많은 부지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개발은 더뎠음을 감안해 집행부에서는 대응 방향을 면밀히 검토·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빈지태 위원장은 “제11대 도의회 구성이후 처음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부족한 부분은 집행부의 건의해 경남도의 농해양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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