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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
11일, 전국 마라톤동호인 고성 당항만 달린다
기사입력: 2018/11/08 [16:44]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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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서 2018 경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고성군은 오는 11일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2018 경남도지사배 고성전국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경남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남육상연맹·고성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선수 2천여 명이 참가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당항만을 달리게 된다. 대회는 5㎞ 건강달리기, 10㎞, 하프, 풀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군은 42.195㎞를 달리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본부에 응급의료 부스를 운영하고 각 주로 주요지점에 응급차와 응급구조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선수 후미에 응급구조차량과 구간마다 응급처치 자전거 패트롤을 운영한다.


아울러, 고성경찰서의 교통통제계획서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안전을 추진하며 위험지점에 교통통제 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대회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대회에 앞서 원활한 대회 진행과 참가선수의 안전을 위해 지난 6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회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종사자교육에 경찰과 주로배치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운영의 전반적인 설명과 개별 임무 숙지를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마라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참가선수들이 선선한 가을날 아름다운 해안 절경이 펼쳐지는 당항만 코스를 완주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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