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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시·도 광역관광협의회, WTM서 유럽관광객 유치 활동
한국관광설명회 개최, 경남·부산·전남·제주 주요 관광자원 홍보
기사입력: 2018/11/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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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부산·전남·제주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열린 ‘영국 세계관광박람회(World Travel Market)’에 참가해 남해안시·도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유럽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가 부산·전남·제주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런던 엑셀(Excel) 전시장에서 열린 ‘영국 세계관광박람회(World Travel Market)’에 참가해 남해안시·도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유럽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영국 세계관광박람회(World Travel Market)’는 전 세계 186개 국가에서 51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규모의 박람회로, 스페인 마드리드와 독일 베를린의 국제관광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관광박람회 중 하나다.


남해안시·도광역관광협의회는 한국의 남해안에 위치한 경남·부산·전남·제주 4개 시도로 구성돼 있으며,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관광자원개발, 관광활성화, 관광객유치 등을 전개하고자 1994년 8월에 발족했다.


협의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영국 여행사 협회인(ABTA)와 영국 메이져 여행사인 Guliver Travel, Tomas Cook Travel 등 여러 업체를 대상으로 남해안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해산물을 비롯한 풍부한 먹거리 등 남해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해 현지 여행사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한국관광홍보 설명회에서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객의 지방 분산을 위해 글로컬 관광지로 선정된 경남과 부산 등 남해안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안시·도광역관광협의회의 단장인 문일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영국 방한 관광객은 매년 12만 명에 이르고, 영국을 비롯한 유럽국가는 신 한류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중 하나”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부산·전남·제주 4개 시·도의 광역네트워크 구축과 협업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유럽 관광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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