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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초. 찾아가는 연 교실 열어
기사입력: 2018/11/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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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 '찾아가는 연 교실'에 참여했다.


 사천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 ‘찾아가는 연 교실’에 참여했다.


 이번 ‘찾아가는 연 교실은’ 사천문화재단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전통놀이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로 찾아와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연의 역사와 종류,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당시 전투상황에서 작전지시 신호체계로 썼던 전술용 신호연을 소개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영·호남비연보존회 이점용회장과 보존회 강사들의 제작설명과 시연으로 이뤄진 이번 ‘찾아가는 연 교실’은 전통 민속놀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민속놀이(연날리기)를 통해 다양한 놀이의 기회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


 그리고 만든 연을 운동장에 나가 바람을 이용해 날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미세먼지 주의보로 인해 날리지 못했고 맑은 날 연날리기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연 교실에 참가했던 3학년 학생들은 “통신수단이 없었던 옛날에 교육을 통해 45개의 그림형상 암호를 연으로 만들어 작전지시를 내린 이순신장군이 자랑스럽다.”며“역사공부와 전통놀이를 함께 한 알찬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 만들기를 통해 전통연의 역사성과 우수성뿐만 아니라 전통놀이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조상의 슬기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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