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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웅천동 주민 1만명 시대 도래
기사입력: 2018/11/08 [17:04]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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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행정복지센터 인구가 지난  7일 1976년 주민센터 개소 이래 최초로 인구 1만 명을 돌파했다.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행정복지센터 인구가 지난  7일 1976년 주민센터 개소 이래 최초로 인구 1만 명을 돌파했다.


웅천동 전입 1만명 째 주인공은 김종호 씨 가족으로, 바다가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교통편이 좋아서 웅천동(법정동 남문동)으로 이사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에 안봉진 웅천동장은 1만명 째 주인공에게 꽃다발과 온누리 상품권 10만 원을 전달하며 전입 축하인사를 건넸으며, 웅천동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에서도 소정의 기념품(탁상시계, 축하케이크)을 배부했다.

 
특히 이날 웅천동에서는 올해 처음 제작한 창원방문의 해 마스코트 ‘소쿨베어’(일명 소쿠리)가 등장해 ‘웅천동 1만 명 돌파 이벤트’를 축하했다. 소쿠리는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1만 명 돌파 기념 간식(곰돌이 빵)을 나눠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웅천동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2개의 공동주택 입주가 완료됐으며, 현재 남문 호반베르디움이 80% 이상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으며 남문하우스디, 리젠시빌 아파트 등이 내년에 준공됨에 따라 오는 2019년에는 인구수가 1만4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4년 인구가 4천여 명 남짓한 상황과 비교해 볼 때 도심 집중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안봉진 동장은 대비책으로서 “주민 100대 과제를 선정해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두루 살피며, 살기 좋은 웅천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한마음이 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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