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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문구급 대원, 기도패쇄 환자 소생 시켜
기사입력: 2018/11/08 [17:07]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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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동면에서 최근 발생한 기도폐쇄 환자에 대한 소방 전문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지로 소생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남해소방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경 남해군 이동면에서 발생한 기도폐쇄 환자를 남해 전문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킬 수 있었다.


남해전문구급 대원은 출동 중 환자를 파악하고, 적정한 구급장비를 선택, 선임구급대원으로 하여금 적절한 임무 분담으로 인해 신속하게 기도에 걸린 음식물을 제거해 환자를 소생 시키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남해소방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전문구급대를 운영 중이며, 기존 소방구급차와는 다르게 구급대원 3명이 탑승하고, 세부 운영인력기준은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2명 탑승 구급기관(2급 응급구조사 이상)으로 구성돼 총 3명이 탑승하고, 전문구급장비(비디오 후두경 등 12종)을 적재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제공 할 수 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삼동구급대를 전문구급대로 추가 운영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고품질의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종식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전문구급대 및 3인구급대 활성화, 전문구급장비의 신속한 도입을 추진하고,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보다 고품질의 응급처치를 제공해 군민 생명의 지킴이로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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