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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건강백세! 현장의료서비스 성료
의료서비스와 자원봉사는 재능기부
기사입력: 2018/11/08 [17:46]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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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올 한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올 한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한 건강백세!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는 보건의료서비스(일반·한방진료, 물리치료, 심·뇌질환 기초검사, 치매조기검진, 우울증검사, 구강검진·상담)와 각종 국가암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이며, 자원봉사는 재능기부(이·미용, 이동 목욕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농기계수리)서비스 등이다.

이번 사업의 취지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통합보건행정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군은 지난 2월 봉수면(죽전마을)을 기점으로 순회 진료를 시작해 8일 정곡면(무곡, 신기, 예동마을) 등 13개 읍·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3200여 명의 주민들이 통합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의령군보건소는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 운영반을 2개반(보건의료서비스, 재능기부) 15개 팀 28명으로 구성하고 일정에 맞춰 순회하면서 보건의료서비스와 재능기부 등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으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유영권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취약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의료욕구와 건강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다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적인 현장의료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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