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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18 찾아가는 장터문화마당 공연' 대단위 막 내려
왕후시장서 군민과 함께 흥겨운 가락 잔치
기사입력: 2018/11/08 [17:41]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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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2018 찾아가는 장터문화마당 공연 ‘굿보고! 장보고!’를 지난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2018 찾아가는 장터문화마당 공연 ‘굿보고! 장보고!’를 지난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터문화마당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연이다.


 지난 9월 18일 풍물패 ‘청음’의 길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이달 8일 ‘박선희판소리연구소’의 판소리마당이 합천전통시장인 왕후시장 왕후쉼터 앞에서 열렸다.


 박선희판소리연구소는 경남지역의 창극과 판소리 예술문화를 발굴 발전시켜 나가자는 취지로 설립해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창극 ‘심청뎐’, ‘놀부전’ 공연을 비롯해 해설이 있는 판소리 이야기, 신국악 더 힐링 콘서트 공연을 통해 경남지역에 판소리 문화를 보급, 발전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쾌하고 흥겨운 관현악곡 축제(신푸리)공연을 시작으로 해설이 있는 판소리 이야기를 거쳐 대한민국 특유의 정서인 한을 담은 홀로아리랑, 아리요, 아름다운 나라 등을 부르며 흥을 끌어 올렸다.


 또한 창작 판소리인 타악과 실내악이 어우러진 국악관현악곡 ‘타’ 공연을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흥겨운 소리판 잽이판 ‘판굿’을 선보이며 공연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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