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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조광래호, 시리아 상대로 '우승 리허설'
기사입력: 2010/12/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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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년 만에 아시아 정벌을 노리는 조광래호가 시리아를 상대로 전력 점검에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8일 홈페이지 A매치 계획표를 통해 한국과 시리아가 29일 UAE 아부다비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역시 "아직 세부적인 협의가 남아 있지만 시리아와 경기를 갖는 것은 맞다"며 평가전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에 나서는 두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성사됐다.
 인도, 호주, 바레인과 C조에 속한 한국은 시리아를 상대로 중동 축구 적응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리아는 한국과 같은 조인 인도(26일)와 평가전을 앞두고 있어 실력을 간접 비교할 기회도 된다.
 8강에 오른 뒤에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의 강호들을 피할 수 없어 시리아전은 좋은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 역시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본선 무대에서 만나게 될 일본전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7일 47명의 예비명단 발표로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 아시안컵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국내파와 일본 J-리그에서 뛰는 24명이 서귀포에 모여 첫 훈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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