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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각종 설문조사로 시정발전 꾀할 자료 취합 나서
내달 9일까지 '규제개혁 시민만족도 설문조사'
기사입력: 2018/10/11 [17:25]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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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관계자들이 1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실시되는 ‘3분기 제조업·서비스업 동향조사’와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뉴스1)

창원시가 각종 설문조사를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자료 취합에 애쓰고 있다.


창원시는 1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분기 제조업·서비스업 동향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시정에 관한 경제정책 수립 및 각종 학술연구 등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분기별 1회(연 4회) 시 자체 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조업 324개와 서비스업 974개 등 창원 일대에 위치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월별 생산·출하·재고량·매출액·영업일수 등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11월말쯤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박영화 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창원 경제상황 및 동향을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 조사인 만큼, 정확한 통계조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다음달 9일까지는 ‘규제개혁 시민만족도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이 조사는 평소 시민들이 느끼는 규제개혁에 대한 만족도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방향을 조사해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기업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1개월간 설문지 배부 및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란을 통해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시민에게 불편이 되는 규제유형 △조례·규칙 규제개선 정도 △규제개혁 추진방향 등 1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분야별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드러난 문제점과 불편사항 등을 규제개선 추진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성호 시 교육법무담당관은 “올해는 숨은 규제에 대한 현장발굴단 운영 등 현장중심의 양방향 규제개혁이 추진된다”며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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