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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복어 먹은 베트남 선원 긴급이송
기사입력: 2018/10/11 [17:35]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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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1시 6분께 통영시 국도 인근 해상 항해중이던 어선 A호 베트남 선원 B씨가 복어를 먹고 복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긴급 이송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1시 6분께 통영시 국도 인근 해상 항해중이던 어선 A호 베트남 선원 B씨가 복어를 먹고 복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방 7해리 해상을 항해 중이던 창원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9.77t, 승선원5명)의 베트남 선원 B(30) 씨가 이날 오전 0시 40분경 혼자 야식으로 복어를 먹고 복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선장 김모(33) 씨가 통신기(VHF) 비상주파수(CH16)으로 구조 요청했다.


구조 요청 통신을 청취한 통영해경은 5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응급환자 B씨를 옮겨 태워 응급원격의료장비를 가동해 대학 병원간 정보교환 응급처치를 하며 이동했다.


통영 인근해역에 대기중인 50톤급 경비함정과 연계해 통영시 척포항에 대기중인 구급차량에 인계해 통영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응급환자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복어 등 독성이 있는 생선은 조리자격을 갖춘 사람이 반드시 취급해 먹어야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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