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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경남 의소대 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기사입력: 2018/10/11 [17:42]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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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의령군 공설운동장서 열린 2018년 경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해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0일 의령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년 경남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기술경연대회는 도내 18개 소방관서 3천여 명의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이 참가해 각 시·군 연합회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남해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분야1위(남해읍 한정철, 김창환, 박근숙, 주현미),소방호스 끌기 여자부문 2위(창선면 박고은), 소방호스 끌기 남자부문 3위(창선면 강대의)를 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강욱진·김영옥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이번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 능력을 더욱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22개대 500여 명으로 구성돼 남해군 곳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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