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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충무동, 현장 중심의 지사협 대책회의
적극적 복지행정 구현 지역사회 큰 호응을
기사입력: 2018/10/11 [17:54]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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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모습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 위원장 신상태)는 10일 동절기 대비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고자 대책회의를 가졌다.


복지시책이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는 사라지지 않고 사회문제로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굴된 15가구 대상자들에게는 필요한 생활용품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핀 후, 사회보장적 수혜금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지원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구현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규 충무동장은 “어려운 세대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급여로의 전환을 적극 도울 예정이지만,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복지 사각지대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해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또 요즘 주위에서 일어나는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힘겹게 살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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