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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초, 꿈이 담긴 흙 이야기 도예체험교실
기사입력: 2018/10/11 [16:53]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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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초등학교 전교생은 지난 10일 학교 특색교육 및 비즈쿨 교육의 일환으로 꿈을 다지는 도예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함안초등학교 전교생은 지난 10일 학교 특색교육 및 비즈쿨 교육의 일환으로 꿈을 다지는 도예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아라얼이 살아 숨쉬는 ‘도예체험 교실’은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에게 도예에 대한 이해와 기능을 중심으로 다양한 표현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도예활동은 ‘나의 꿈과 행복’을 주제로 ‘HAM포터리’ 학생 비즈쿨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진로 창업교육으로 실시했다. 마산 단비 도예 강사를 초빙해 물레로 빚어 만드는 접시, 화병 등을 통해 꼬마 도예가의 꿈과 예술성을 키움과 동시에 생활용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이번 체험에서 학생들은 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느끼며 친구들과 행복한 삶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6학년 장윤정 학생은 “도자기를 만들며 담았던 저의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다. 누구에게 전해질지 궁금하다.”며 도예체험활동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가 가마 속의 높은 열을 견디어 단단해져 가듯 학생들의 꿈과 행복도 영글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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