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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사항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발전 이루겠다"
이선두 의령군수 “군민이 잘살수 있는 의령, 젊고 활기찬 의령 만들 것”
기사입력: 2018/10/11 [17:18]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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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두 의령군수(가운데)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발전을 이룬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뉴스1 제공)

 

이선두 의령군수는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군민이 희망을 가지고 잘살 수 있는 의령, 젊고 활기찬 의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민선 7기 군정목표를 '함께하는 의령의 청춘시대'로 정하고 소통과 섬김의 청렴행정, 농민이 더 잘사는 선진농업, 도약하는 지역경제,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를 세부방침으로 정했다.


취임 후 태풍과 폭염에 대비한 현장 점검과 열린 군수실 운영 등 현장행정 중심의 군정활동을 하며 107대 공약사항을 확정해 세부 실천계획을 세우고 국·도비를 확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의령읍~부림면의 국도 20호선의 4차로 확대 추진과 함양~울산간 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미래 신성장 동력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까지 부림면 지역에 총 30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식집약형 첨단산업과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제조업 등의 기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과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소아과 및 전문의 확대 추진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의령을 의병정신이 깃든 문화, 관광, 체육의 명품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과 감동을 주는 행정실현을 위해 열린 군수실을 설치, 지금까지 모두 68건을 상담해 38건을 해결하는등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 발전을 위한 시책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군수는 군정현안을 해결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 등 12건의 지역현안사업도 건의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의령읍 서동지구 우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5건에 665억 원의 사업비와 내년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한우산~자굴산 관광벨트 연계시설 조성사업 등 69건에 3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선두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국 도비 확보와 예산절감을 통한 지방재원 확충을 강화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개발사업과 군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현안사업 추진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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