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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일자리 만드는 산업경제' 등 5대 군정방침 반영한 분야별 주요시책 다뤄
기사입력: 2018/10/11 [17:21]
박도영 기자 박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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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군수실에서 열린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남해군이 ‘활력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라는 민선7기 군정목표 실현에 한층 다가섰다.


 군은 내년도 군정방향 설정과 주요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군수실에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일자리 만드는 산업경제’, ‘다시 찾는 해양관광’, ‘청년이 찾아오는 행복남해’, ‘더불어 잘 사는 보건복지’, ‘군민이 참여하는 지방자치’ 등 5대 군정방침을 반영한 분야별 주요 시책사업들이 다뤄졌다.


 또한 부서별 내년도 역점사업과 신규사업을 보고하고, 핵심공약이 포함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대책 및 예산편성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군정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90건에 이르는 군수 공약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는 다양한 사업들이 빠짐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내년도 주요사업 계획을 내실 있게 준비해, 민선7기의 시발점에서 힘차게 나아갈 태세를 확립했다.


 장충남 군수는 “주민복지 증진은 지방자치단체의 존재 목적”임을 강조하며 “업무에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의 공무원은 대학교수와의 멘토링 및 기업인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확립해 군민을 위한 보다 효율적이고 참신한 정책을 자문·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전문가의 조언과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관광남해를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적이고 총괄적인 플랜을 수립해 진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9년도 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보완된 후 의회 업무보고 등을 거쳐 12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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