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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장척저수지,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 AI 판정
경남도, 시군 철새도래지 지속적 예찰강화 및 축산농가 방문 자제 당부
기사입력: 2018/10/10 [17:17]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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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창녕 장척저수지 부근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분변의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AI’로 최종 판정됐다.


경남도는 10일 야생철새 분변검사결과에서는 지난해와 유사한 H5N2형 뿐만 아니라 H3형, H4형 등 다양한 AI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철새분변에서 저병원성 AI 항원 검출(10.6일)은 예년보다 다소 빠른 사례로, 경남도는 물론 전국의 가축방역기관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긴급 차단방역강화에 돌입했다.


도는 도내 모든 철새도래지에 일반인, 탐방객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저수지주변, 진입로, 탐방로를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을 동원해 매일 2회 소독하는 등 가금사육농가로의 바이러스 유입차단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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