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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6회 양산체험수학축전 ‘팡파르’
13·14일 양산워터파크서 ‘수학과 친해지는 소리’ 주제, 다양한 체험 부스 마련
기사입력: 2018/10/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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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산 워터파크에서 전국에 있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6회 양산체험수학축전’을 개최한다.


 지난 주말 태풍 ‘콩레이’로 인해 연기돼 실시되는 이번 축전은 ‘수학과 친해지는 소리’를 주제로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교육 방법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양산교육지원청과 양산수학체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전은 교실에서 선생님과 즐겁게 웃으며, 수학 학습을 하는 모습들이 축전 장소에서도 재현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주요 프로그램은 수학을 즐기며 발견하는 100여 개의 체험수학 부스, 몸으로 활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체험수학 구조물, 의사소통능력과 창의적사고력을 요구하는 초등 체험수학탐구대회, 교육감과 함께하는 체험수학교실, 양산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을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며 즐기는 ‘양산수학투어’, 입체도형 속에 숨은 원리를 발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나들이 등이 다.


 박종훈 교육감도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경남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100가족) 부스 25개를 비롯해 전국 학교부스 16개, 경남 학교부스 58개 등 총 100여 개의 체험수학 부스가 운영되는 전국 규모의 수학체험 축제다.


 양산체험수학축전의 특색인 가족부스는 창원, 진주, 함안, 거제 등 다양한 지역의 가족 400여 명이 참여를 하며, 교육과정과 연결해 이론적 설명을 한 뒤 구조물속에 숨어 있는 원리와 법칙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시간을 구성했다.


 이번에 처음 전시되는 대형 ‘다빈치 다리’는 힘의 분산 원리를 이용해 만든 구조물로 7가지 무지개 색깔을 입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덧셈 문제, 중학생을 위한 소수를 찾아 상자를 옮기는 행사 역시 학생들이 수학과 친해지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도교육청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양산체험수학축전에 많이 오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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