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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지사 남해방문, 여수엑스포 점검
어업지도선 승선해 뱃길 직접 체험...도 차원 적극적인 지원 약속도
기사입력: 2012/04/02 [15:29]
박종평 기자 박종평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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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지사와 정현태 군수가 어업지도선에 승선하여 성공적인 관광객 유치를 다짐하고 있다,     © 편집국 기자
 
 
 
 
 
 
 
 
 
 
 
 
 
 
 
 
 
 
 
 
 
김두관 도지사가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해 도내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섰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오전 11시 남해군 서상항을 방문, 남해군 여수엑스포 관련 준비사항을 정현태 남해군수로부터 보고 받고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어업지도선에 승선하여 서상항과 박람회장 사이의 뱃길을 직접 점검했으며, 남해군에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남해군은 엑스포 대비 준비사항 보고에서 ‘박람회 구경은 여수에서, 관광?휴양은 남해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여수엑스포 관광객 300만 명을 유치하기 위해 여수엑스포조직위와 협력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국제해양관광도시 도약의 전기를 마련코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는 인사 개편을 통해 ‘여수엑스포지원팀’을 구성하고 현재 5개 분야 26개 전략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동남권을 비롯한 대경권, 수도권의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 군수는 특히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상여객터미널을 조성함으로써, 남해 서상항과 여수 박람회장을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뱃길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3대의 여객선과 1대의 크루저를 하루 28회 운행하여 약 4만8500여명의 관광객들을 운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엑스포 대비 추진사항 보고를 마친 정 군수는 김 지사에게  동남권과 대경권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남해 서상항 뱃길을 이용한 여수엑스포 관람을 각 지자체에 홍보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엑스포 특수에 따른 보물섬 대표 축제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정 군수로부터 건의사항을 전달받은 김 지사는 서상항 물양장 정비와 방충 시설 교체, 각종 축제 업그레이드를 위한 사업에 총 6억원의 도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박종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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