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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 위한 해외 벤치마킹 나서
백두현 고성군수·공무원 등 10명 일본 선진사례 조사
기사입력: 2018/09/13 [17:18]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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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현 고성군수가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해외 벤치마킹에 나섰다.


 백두현 고성군수가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해외 벤치마킹에 나섰다.


 고성군은 백두현 군수, 담당공무원 등 4명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사업의 해외 선진사례 조사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 첫날인 10일에는 동경에서 열리고 있는 Diet&Beauty Fair Asia 2018 박람회를 참관했다.


 이어 해양치유산업으로 앞서가고 있는 시스오카 현 아타미시 하츠시마를 방문해 해양레저와 해양치유를 통해 재방문율이 높은 체류형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 아쿠아스 야이즈를 찾아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해양치유센터를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아울러, 아이치현 가마고리시를 방문해 일본의 대표적인 해양치유센터 타르고라구 시설과 라구나텐보스 단지 시설을 시찰했다.


 백두현 군수는 “다양한 해양치유산업 정책을 검토해 자란만 해양치유단지 조성사업이 고성군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관광산업 및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연구협력 지자체 선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양치유자원 발굴,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해양치유산업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2020년부터 하일면 자란만 일대 40만㎡ 면적에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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