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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제석초 ’2018 유네스코 학교’ 선정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국제교류활동 등 운영 계획
기사입력: 2018/09/13 [16:58]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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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제석초등학교는 최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지정하는 '2018. 유네스코 학교'로 선정됐다.

 통영 제석초등학교는 최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지정하는 ‘2018. 유네스코 학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유네스코학교’는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와 인권, 지속가능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등을 교과 및 교과 외 활동을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실행하는 학교다.


 이번 유네스코 학교 선정은 활동계획의 충실도 및 유네스코학교 교장, 교원의 자발적 유네스코 활동 의지와 전문가의 평가점수를 반영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전국에서 초등 15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33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56개 학교다.


 제석초등학교는 유네스코 학교의 추진과제 중 다문화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국제교류활동 등 유네스코 이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아름드리로 꿈틀꿈틀 피어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다른 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길러줄 수 있도록 모든 교사와 학생이 활동을 계획하고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종국 교장은 “지역네트워크와 연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세계시민성을 함양하고, 유네스코학교로서의 긍지를 갖고 세계 속의 주인공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글로벌 인재 육성의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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