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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8 유학 및 국제교류 관계자 초청연수’ 개최
15일까지 중국·독일·인도네시아·일본·태국 등 14개국 초청
기사입력: 2018/09/13 [16:5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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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학교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2018 유학 및 국제교류 관계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국립 경상대학교(GNU)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2018 유학 및 국제교류 관계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경상대학교 대외협력본부는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6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14개국 14명의 유학 및 국제교류 관계자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다.


 경상대학교는 이번에 내방하는 연수단이 해당 국가의 교육부(교육청) 관계자인 만큼 경상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여건을 최대한 홍보해 우수 유학생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와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경상대학교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10개국 13명을 대상으로 7일간 특강, 산업체 견학, 문화탐방 등 연수 프로그램을 알차게 진행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경상대학교가 이번 연수에 초청하는 유학 및 국제교류 관계자는 중국·독일·인도네시아·일본·태국·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러시아·베트남·프랑스·몽골·러시아·멕시코·터키 총 14개국 14명이다.


 경상대학교는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관계자의 특강, 대덕연구단지 연구소·두산중공업 방문, 경남교육청 등 기관 방문, 재학 중인 유학생들과의 교류활동, 경복궁·북촌한옥마을·인사동·롯데월드타워·진주성 등 문화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의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0일 오전에 열렸고 공식 환영 행사는 12일 총장 접견, 동남권 대학 국제교류 간담회를 겸한 환영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대학교는 향후 국제교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과 연계해 참여대학(창원대·경남대·울산대)이 소재한 지역별 특화된 산업 분야 관련 전공을 집중 소개하고, 다양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해 유학과 연계하거나 향후 친한·지한 인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연수 종료 후 각 국가로 복귀한 뒤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자우편(E-mail)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사항과 경상대학교 입학·편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주변 지인에게 유학 관련 정보를 전파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 관계자는 “경상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2018 유학 및 국제교류 관계자 초청연수’를 개최하게 된 것은 그만큼 외국인 유학생(유학 희망자)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상대학교는 “대학 총장에서부터 담당 직원에 이르기까지 전 구성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학업과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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