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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경기 11일차 결과
300m 스탠다드 소총 3자세 남자, 최영전-이원규-천민호 은메달
기사입력: 2018/09/13 [16:16]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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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진행된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300m 스탠다드 소총 3자세 남자 단체전 경기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창원 국제사격장과 진해해군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11일 차인 이날 300m 스탠다드 소총 3자세 남자 시니어부 경기가 진해해군사격장에서 진행됐다.


이 경기에는 대한민국 이원규, 천민호, 최영전이 출전했다.


300m 스탠다드 소총 3자세에는 시디 피터, 페니 이스튜반, 스테판 올센 등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출전해 메달 획득을 위해 승부를 다퉜다.


세계 랭킹을 다투는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경기에 출전한 최영전-이원규-천민호는 단체전에서 합산 1711점을 명중,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00m 스탠다드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는 1등은 핀란드의 LEPPA Aleksi가 580점을 쏘며 가져갔다.


이어 남은 은메달과 동메달은 스위스의 OLSSON Karl, 노르웨이의 BREKNE Odd Arne와 우리나라의 최영전 선수, 세 선수가 576점을 나란히 기록, 총 Hit(만점) 갯수로 메달을 가렸다.


결국 은메달은 스위스, 동메달은 노르웨이에 돌아갔다. 최영전은 아쉽게 단 Hit 3개 차이로 4위에 머물게 됐다.


동반 출전했던 이원규 선수는 572점을 기록, 11위에 머물렀고 천민호 선수는 563점을 기록 19위로 경기를 마쳤다.


300m 스탠다드 소총3자세는 슬사·복사·입사 순으로 각 20발씩, 총 60발을 2시간 내에 사격하는 종목이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은메달을 1개를 획득, 총 메달수 29개(금 10, 은 11, 동 8)개로 중국(총 메달수 37개)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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