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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14일부터 3일간 김해서 개막
27개 종목, 1만 4백여명 시·군 생활체육인들의 축제 한마당 기대
기사입력: 2018/09/13 [16:15]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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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만 경남도민이 화합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전인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14일부터 16일까지 김해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14일 오후 6시 30분 김해운동장에서 ‘빛나는 가야의 꿈, 하나되는 도민의 힘!’이라는 대회구호 아래 개회식을 갖고 27개 종목(정식26, 시범1)에 걸쳐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공식행사에서는 사회자의 개식 통고와 함께 거창군 선수단이 먼저 입장하고 개최지인 김해시 선수단은 마지막으로 입장한다.


식전행사에서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을 시작으로 비보이팀, 초청가수 박상철, 김해시 대표 뮤지클 ‘미라클 러브’ 공연이 연이어 이어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18개 시군 화합을 염원하는 퍼포먼스와 가야왕도 비상을 나타내는 멀티미디어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식후행사에는 엔티크, 거미, 로이킴, AOA 등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대축전 분위기를 한층 더 북돋울 예정이다.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대축전에 앞서 “생활체육대축전은 명실공히 지역 ? 계층 간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며, “김해시, 회원종목단체와 함께 대축전 준비에 많은 노력을 한 만큼 350만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해시체육회, 경남도체육회의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김해시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등 운영요원들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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