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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행복한 상상~스마일 콘서트 사업
경로당 어르신 웃음으로 스트레스 타파
기사입력: 2018/09/13 [15:55]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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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관내 경로당 100곳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상상~스마일 콘서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한다.


노인인구가 많은 밀양시에서 노인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 치매 조기검진 안내, 우울증 예방, 건강생활실천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어르신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보건교육 후 한국연예예술인협회 밀양시 지회장인 오명규 강사의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는데 많이 웃을 수 있도록 노래와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월 1회 경로당을 지정,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네일케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밀양시보건소 김정화 건강증진담당은 “2017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들 중 21%가 우울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발표된 바 단순한 수명 연장만이 아닌 삶의 질에도 관심을 가지고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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