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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승강기밸리에 잇단 투자계약 체결, 승강기산업 중심에 서다
투자금액 100억 원, 90여 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18/09/13 [16:28]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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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이 승강기 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3개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승강기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3개사와 총 부지면적 2만2229㎡(6700여 평)에 투자금액 100여억 원, 1일 상시고용 인원 90여 명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계약을 체결한 ㈜한림과 ㈜신금성엘리베이터는 대구에 거점을 두고 있는 승강기 제작·설치 업체로서, 승강기의 주요 핵심부품 등을 직접 생산하기 위한 확장부지를 물색해오다 거창군의 끈질긴 기업유치 방문과 승강기공단이 거창인증센터에 유치된 것을 보고 최종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금성엘리베이터의 경우 기존 거창승강기밸리에 입주한 ㈜누리엔지엔지니어링의 협력업체로서, 승강기기업의 생산품과 시너지효과가 발생하게 돼, 거창승강기밸리의 산업집적화에 기여하며 생산력 증가와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알지(SRG)는 대구에 소재한 업체로서, 들깨, 고추 등으로 오메가3가 함유된 식용유지 제조업체다. 일반산업단지에 신축공장이 가동되면 거창지역 농산물을 연 70t 정도를 사용해 식용유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세계유일 산·학·연·관 승강기 산업의 중심인 거창에 투자를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거창은 승강기공단을 기유치했고, 연내 승강기특구 지정은 물론 향후, 승강기 공동브랜드인 ‘G ELEVATOR’ 출시로 국내 승강기 시장을 탈환하고 세계 승강기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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