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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署, 불모산터널 차량화재(재난) 대비 모의훈련
터널 내 차량 화재(재난)시 대응능력 향상 위한 합동훈련
기사입력: 2018/09/13 [16:29]
신경범 기자 신경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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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는 13일 장유동 소재 불모산터널에서(장유→창원방면) 화재 등 각종 비상상황을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김해시청, 김해서부·동부소방서, 김해보건소, 김해3대대 등 6개 유관기관에서 58명과 차량 17대를 동원해 열렸다.


이날 훈련은 불모산터널 입구(장유→창원방향) 100m지점에서 승합차량이 미상폭음과 동시에 1차로에 정지하자 뒤 따라오던 화물차량 등 5중 추돌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와 혼란상황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 중 차량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몇 년 전 창원터널 부근에서 차량화재사고와 같이 터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각 기관별 임무분담과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점검함으로써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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