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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연휴 공직기강 다잡는다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 청렴도향상 대책도 적극 추진하기로
기사입력: 2018/09/13 [16:31]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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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열흘 정도 앞둔 시점에서 고강도의 공직감찰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어려워져 가고 있는 경제상황을 감안할 때 자칫 본분을 벗어난 공직자의 행실에 대한 비판 수위가 어느 때 보다도 높아질 우려가 대두됨에 따라 엄격한 공직기강을 요구하는 사회분위기임을 인식하고 공무원의 본분을 벗어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기강 확립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시기적으로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금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이 시작됨에 따라 자칫 느슨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로 인해 청렴도 측정이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여느 해 보다 강력한 복무점검에 나서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추석을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 방지와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노조와 합동으로 ‘공직자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으며, 암행감찰팀 운영을 통한 직원들의 부패행위 상시 단속 실시, 민간 암행어사 적극 활용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키로 했다.


또한 공익신고 처리 제도를 적극 활용해 공무원 부정행위에 대해 공무원 내부 신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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