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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署, 위장취업한 마트서 현금훔친 40대 검거
기사입력: 2018/09/13 [16:31]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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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위장 취업한 후 영업을 마친 새벽에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A(40, 청주시)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 지난 7월 5일 새벽 3시 30분경 창원시 소재 한 마트에 위장 취업한 후 영업을 마치고 아무도 없는 새벽시간에 마트 사무실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현금 1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 주변 탐문 수사로 최근 입사한 A씨를 특정하고 청주 및 창원 일대 배회지를 추적하던 중 지난 10일 검거했다.


경찰은 범행을 시인한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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