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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연수원, 청관 김영관 서각 초대전
스물일곱 번째 예술의 향기와 만나다
기사입력: 2018/09/13 [16:00]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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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연수원, 10일부터 라온갤러리의 스물일곱 번째 예술의 향기와 만나는 청관 김영관 즐거운 서각 초대전을 열고 있다.


 경남도교육연수원은 지난 10일부터 라온갤러리의 스물일곱 번째 예술의 향기와 만나는 청관 김영관 즐거운 서각 초대전을 열고 있다.


서각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나 기타 재료에 새기는 새김질의 고전적 해석에서 점차로 채색을 가미하고 다양한 재질을 사용한 종합예술로 발전하고 있다.


작가는 오랜 기간 지역의 동인들과 함께 새로운 시도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고 국제 각자 공모대전 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서각대전 초대작가, 경남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대학의 평생교육원에 출강해 후배양성과 서각의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한·중 서화교류전, 국제서각 대표작가전, 대한민국 서각 대표작가전의 연장선으로 나무의 재질을 잘 살린 서각 본연에 충실한 작품들로 우리의 기대를 충족한다.


“제 생명을 다한 나무에 글을 새기고 색을 입혀 혼을 불어넣어 세상에 내놓을 때 두려움과 보람을 함께 느낀다”는 작가의 말을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읽을 수 있다.


바람결에 실려 오는 아련한 가을의 추억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힐링의 문화 공간라온갤러리에서 매주 화요일 11시 30분에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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