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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상남면 우곡 마을, 추억의 콩쿨대회
기사입력: 2018/09/13 [15:57]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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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상남면 우곡 향우회는 추석을 맞아 지역마다 열리던 콩쿨대회를 재현해 지역주민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주고 마을 공동체 유대강화와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우곡마을 추억의 콩쿨대회’를 개최한다.


 밀양시 상남면 우곡 향우회는 추석을 맞아 지역마다 열리던 콩쿨대회를 재현해 지역주민들에게 추억을 되살려 주고 마을 공동체 유대강화와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우곡마을 추억의 콩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콩쿨대회는 마을주민들의 유대강화와 사라져 가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복원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추석날인 24일 저녁 7시부터 상남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지역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흥겨운 시간을 통해 정을 나눈다.


상남면 우곡마을 향우회는 “명절을 맞아 젊은이들이 떠나고 없는 고향에 찾아오는 향우들이 함께 모여 옛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콩쿨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밀양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의 모임인 스타 365 기획 밀양 출신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흥겨운 시간을 연출하고 우곡마을 역사상식 퀴즈대회를 열어 고향에 대한 애착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또 마을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열띤 노래자랑 경연을 펼치게 된다.


우곡마을 향우회가 주최하고 청년회와 부녀회에서 주관하는 콩쿨대회는 푸짐한 상품을 준비해 원주민들과 새로 정착한 주민들 간의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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