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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김경수 도지사와 지역 현안 논의
항공산업,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보조
기사입력: 2018/09/13 [15:52]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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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도지사에 대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고 있는 조규일 진주시장(오른쪽)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도 서부청사에서 김경수 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공감·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이뤄진 만남은 김경수 도지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개최된 서부경남 발전포럼 행사 참석 차 진주를 방문하면서 조규일 시장이 지역현안을 직접 챙기고, 조속히 해결하고자 김 지사와 만남을 주선해 성사됐다.


이날 조 시장은 10월 진주 축제에 김 지사를 초청하면서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수도 진주 명성에 걸맞게 항공산업 조기 정착과 발전,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제2차 혁신도시 이전, 지역 현안사업 등을 건의하고 도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먼저 그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에 김 지사를 정중히 초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유등축제 무료화는 잘된 정책”이라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므로 다양한 부수적인 효과 창출이 필요하다. 바쁜 시간을 쪼개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조 시장은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서 항공 ICT 융합클러스터 조성, KAI 차세대 중형위성 조립공장 유치, 경남 제2TP(분원) 설치, 항공산업 토론회 개최 등을 김 지사에 상세히 설명하며 제안하고 건의했다.


이에 경남의 항공산업 발전은 경남도가 주축이므로 도와 시,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KAI가 힘을 합쳐 종합적인 마스트플랜을 마련해 정부에 공동 건의하고 노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미래 진주 100년을 위해 항공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공감·소통했다.


또 혁신도시 시즌 Ⅱ를 맞이해 수도권 소재 122개 공공기관의 지방으로 추가 이전과 관련해 도와 시, 혁신도시 이전기관 등이 사전 협의해서 선택과 집중, 파급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순위를 정해 유치하는데 지역의 모든 역량을 총 집결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 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으로 평거 10호 광장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서부(남부)지역 우드랜드 조성 등 많은 시비가 투입되는 재정 지원 사업을 김 지사께 건의해 극심한 교통난 해소는 물론 서부권 진주시민도 다양한 목재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이 가시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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