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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선관위, 학생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주주의 선거교실, 청소년리더 연수 등 민주주의 중요성 일깨워
기사입력: 2018/09/13 [15:4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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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선관위가 내달 말까지 72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내달 말까지 도내 72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26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게임과 퀴즈를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깨우고, 동화 속 캐릭터나 역사 인물을 활용해 가상의 선거를 치러보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공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선관위는 민주주의 선거교실 외에도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등을 대상으로 미래의 리더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의식을 갖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참여하는 미래유권자’, ‘토론의 이해와 실습’ 두 과정으로 진행되는 청소년리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부터 법무부 소속기관과 연계해 청소년꿈키움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참여의식 함양을 위한 맞춤형 민주시민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선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권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더 많은 학교와 기관이 선거관리위원회의 민주시민교육에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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