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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뭄 대응 물 절약 실천 홍보
물 절약 위한 생활 속의 주민동참 협조
기사입력: 2018/08/09 [15:05]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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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최근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강우량 감소로 당분간 가뭄이 예상돼 생활용수 부족에 사전 대비해 전군민 물 절약 실천을 홍보한다.


거창군은 실·과·소·읍·면에 물 절약 홍보를 시작으로 거창교육지원청에 물 절약 협조를 방학 전에 요청했다. 위천면에 있는 비상취수원을 점검·가동해 각 취수원별 적정 수위 유지에 빠르게 대처했다.


또한 읍·면 주요도로에 현수막과 출입구에는 배너를 설치했으며, 전단지를 제작해 군청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비치해 대주민 홍보를 했다.


현재까지 강우량은 연평균 강우량보다 비슷하나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고 가뭄해갈에 도움이 될 만한 비 예보가 없어 관공서와 관내 학교에 물 절약 홍보물을 배포하고, 마을이장 회의·반상회를 통해 생활 속 물 절약을 실천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설거지할 때 물 받아서 하기, 빨래는 한 번에 모아서 하기,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비누칠할 때 물 잠그기, 허드렛물 재활용하기 등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가뭄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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