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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2건 선정 ‘쾌거’
동부지역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공모사업 (60억)·2019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10억)
기사입력: 2018/08/09 [15:31]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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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업분야 공모사업에서 ‘동부지역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과 ‘2019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2건이 선정됐다. 사진은 동부지역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 조감도


 

합천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업분야 공모사업에서 ‘동부지역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과 ‘2019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의 쾌거로 민선 7기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인 동부지역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사업의 사업대상자는 합천동부농업협동조합이며, 사업비는 60억 원으로 국비 18억과 지방비 18억, 자부담 24억 원이다.


이번 사업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다양한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규모화 및 현대화된 시설을 건립해 동부지역의 농산물 생산·유통 계열화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에 있다.


특히 동부지역 주력작물인 마늘, 양파, 수박, 딸기, 멜론 등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집하·선별·저장·포장·출하 등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유통단계 축소와 물류비 절감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합천군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와 대형 유통업체 성장에 따른 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농산물의 상품화, 브랜드화 및 고정 거래처 확보 등 마케팅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현대화된 산지유통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을 확보했으며, 군에서는 농업분야 국도비 사업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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