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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체육회, 민간이양 출범식 가져
기사입력: 2018/08/09 [17:15]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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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청도면, ‘체육회 민간이양 출범식’ 가져    


밀양시 청도면은 8일 센터 회의실에서 청도면체육회 회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회 민간이양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그동안 관 주도로 운영해 온 체육회를 민간주도의 자율적인 운영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체육회 임원 및 이사들이 모여 회칙을 개정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 등 체육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새로운 임원진은 그동안 체육발전에 열심히 노력한 변인식 부회장이 전원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수석부회장에 김외식, 사무국장에 김광규를 선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청도면 체육회는 지역의 각종 체육행사 추진, 체육시설 확충, 우수 선수 양성 등 체육발전과 면민 유대강화와 친목을 도모하는데 온 힘을 집중할 계획이다.


변인식 체육회장은 “청도면 체육회의 활성화와 발전에 앞장서고 주민화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핵 청도면장은 “그동안 지역체육발전에 아낌없는 협조를 해 준 체육회 임원 및 이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청도면체육회가 한 단계 도약해 발전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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