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
경남도교육청, 초등교원 바다서 생존수영 연수
9·10일 통영서 해양생존술, 심폐소생술 등 배워 학생안전에 도움
기사입력: 2018/08/09 [17:17]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교육청은 9일과 10일 통영 해양체험센터 거북선캠프에서 해양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수상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위탁연수로서 해양안전사고 예방교육, 해양생존술, 생존수영,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구조도구 사용법, 레저기구를 이용한 구조법, 동력수상레저기구 안전체험 등 해양안전을 위한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바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교현장의 대처능력과 생존수영 교육 효과가 향상될 것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을 매년 확대하고 있는데 올해는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내년에는 2학년부터로 교육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최병헌 과장은 “이번 연수로 초등교원의 생존수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