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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소외계층 문화조성사업 지원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50만 원 전달
기사입력: 2018/08/09 [16:30]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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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지난 8일 소외계층 건전여가 문화조성사업으로 성금 350만 원을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정태성 부지사장,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창원시가족봉사단 박미선 부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뤄졌다.


이번 성금은 창원시가족봉사단을 통해 창원시 관내 다문화 및 저소득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 야구경기 관람 등의 문화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정태성 부지사장은 “문화소외계층인 다문화 및 저소득 가족의 여가·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 화합을 도모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의 문화격차를 해소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은 “소외계층 건전여가 문화조성사업이 단순한 문화활동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새로운 일상을 채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모금회를 통해 올해 3번째 기부 참여로 창원시 관내 노인, 다문화 가정, 저소득세대 등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의 식사 등의 기초생활지원부터 가족기능강화 및 문화여가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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