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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토양종합검정실, 토양검정 무상실시
“올바른 토양관리로 ‘안전 농산물’ 생산하세요”
기사입력: 2018/08/09 [17:2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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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토양관리와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진주시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토양검정을 받을 수 있다    


진주시는 올바른 토양관리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토양검정을 받을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시가 직접 운영 중인 토양종합검정실에서 무상으로 연중 실시되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토양검정을 위해 EC분석기, 인산분석기 등 최신 분석 장비를 정비·보수해 pH, EC, 유기물 등 9종의 토양 성분을 분석하고 적정량의 비료를 시비할 수 있도록 처방해주고 있으며, 올해 3500점의 토양검정을 계획 중이다.


토양검정 희망하는 농가는 ①대상농지 표토를 1~2㎝ 정도 걷어내고 작물 뿌리가 분포하는 약 15㎝ 깊이(과수일 경우 40㎝)에 해당하는 토양을 4∼5곳에서 채취한 뒤 ②혼합해 500g 정도를 깨끗한 봉투에 담아 ③이름, 연락처, 주소, 작물명, 경작지(지번, 면적) 등을 기재해서 시 농업기술센터나 토양종합검정실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토양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분석결과는 방문, 우편, 모바일, 이메일 등 원하는 방법으로 받아 볼 수 있으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soil.rda.go.kr)에 접속해 직접 확인도 가능하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시비처방을 통한 적정한 비료사용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농촌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토양종합검정실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055-749-6189)나 토양종합검정실(055-749-7944)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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