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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토양 중금속 분석 서비스로 친환경농업 선도
경남 최초 시행, 앞서가는 농촌진흥 행정 펼쳐
기사입력: 2018/08/09 [17:37]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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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은 9월부터 거창군 친환경농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경남에서 제일 먼저 토양 중금속 분석 무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내달부터 거창군 친환경농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경남에서 제일 먼저 토양 중금속 분석 무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기존에 제공해온 토양검정 서비스 이외에 작물 생육과 생산량에 직결되는 Cd(카드뮴)·Cu(구리)·Pb(납)·Zn(아연)·Ni(니켈) 5가지 토양 중금속 유해물질을 분석해 거창군 안전먹거리 이미지 향상을 드높일 계획이다.


중금속 분석이 시행되면 분석결과를 토대로 토양 유해물질과 미량원소 과다로 인한 작물 생리장해 진단이 가능해지고 토양오염으로 인한 작물이상에 대한 적절한 처방의 기준이 마련되므로,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품질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앞으로 거창군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정목표인 부농실현 농촌경제에 맞춰 앞으로 중금속 분석 서비스를 더욱 확대 시행해 청정 거창군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소득증대를 통한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양 중금속 분석 희망농가는 농경지의 토양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1층 종합분석실로 의뢰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처리기간은 약 6일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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