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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도의원, 적조 발생 대응 현장 점검
어업인 및 적조방제 관계자 격려, 피해 최소화 당부
기사입력: 2018/08/09 [16:40]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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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성갑 위원장을 비롯한, 송오성·옥은숙 의원 등 거제지역 도의원들이 지난 6일 지역 적조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성갑 위원장을 비롯한, 송오성(건설소방위원회)·옥은숙(교육위원회)의원 등 거제시지역 도의원들이 지난 6일 지역의 적조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의원들은, 거제시 남부와 동부 일대를 방문해 고수온과 적조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적조 발생 해역 황토 살포에 참여했으며, 다수의 시의원들도 함께 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현재 도내 해역에 적조와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돼 수산 생물과 양식어업인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고수온·적조 상황을 직접 살피고 도내 양식어장을 방문해 고수온·적조 대응 방재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참여의원들은 경남도와 거제시의 적조와 고수온 발생현황과 대응상황을 현장에서 보고 받은 후, 해상 가두리 양식어가와 적조방제 관계자들에게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도내서는 지난달 31일부로 전체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돼 현재까지 선박 760척, 장비 126대, 인력 873명이 동원해 1490t의 황토를 살포하는 등 초동 방제작업을 실시로 피해 예방에 전력하고 있다.


김성갑 위원장은 “각종 재해에 대한 준비와 대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어업인과 행정력이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성갑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성동조선을 방문했으며, 오는 23일~24일 1박2일의 일정으로 현장방문을 마련하는 등 경제현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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