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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농부들, 전국 워크숍 성황리 개최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 행사에 150여 명 참석
기사입력: 2018/08/05 [17:07]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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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을 잊은 농부들'의 '2018년 후반기 워크숍'이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 연구원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농업인의 선두주자 모임인 ‘밤을 잊은 농부들’의 ‘2018년 후반기 워크숍’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 연구원에서 개최됐다.


비영리 민간단체인 1004재능기부단과 함께한 ‘밤을 잊은 농부들’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3300여 시간 2만여 명이 참여해 농업의 선진화와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 행사에는 산청군의회 이만규 의장과 도농업기술센터 민정식 소장,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한국선비문화원 최구식 원장이 참석했으며, 산청군 밤을 잊은 농부들 민병기회장 등 전국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과 성공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첫 발표자로 중국에서 시집와 전남진도에 거주하는 정영순 씨가 ‘어부 각시 꿈은 SNS를 타고’라는 주제로 성공사례를 발표했으며, 의령의 조인혜 씨가 ‘부자 망개떡’ 등으로 페이스 북을 이용한 생방송으로 홍보와 판매를 신장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밤을 잊은 농부들 회원은 SNS를 이용해 생산한 농작물을 완판 하는 등 기존의 매출에서 35%를 웃도는 매출신장을 이뤄 대한민국 최고의 강소농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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