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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농기상 수상자, 농업발전 간담회 가져
농기술확산과 지역농활성화 앞장…역대 수상자 40명 참석
기사입력: 2018/07/12 [16:50]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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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농기원은 12일 경남의 세계농업기술상 수상자들에게 농촌진흥사업 방향을 알리고 신기술을 습득해 지역농업으로 확산을 위한 농업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농기원은 12일 경남의 세계농업기술상 수상자들에게 농촌진흥사업 방향을 알리고 신기술을 습득해 지역농업으로 확산을 위한 농업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기원 2층 회의실에서 역대 수상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과 세계농업기술인회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다.


 세계농업기술상은 지난 1995년부터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세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해 매년 우리나라 최고의 우수농업인과 단체, 기관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매년 엄정한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협동영농, 기술개발, 수출농업, 기관단체 부문, 지도기관 유공공무원 부문에서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수상자를 포함해 우리도 세계농업기술상 수상현황은 농업인 48명, 기관단체 5명, 유공공무원 10명이다.


 올해 제24회 세계농업기술상은 부문별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소득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한 우수전문농업인과 단체를 지난 11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추천받았다.


 분야별 전문가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서 오는 8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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