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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부산 괴정4동서 직거래장터 열어
자매결연지 양파·감자·오디 등 농산물 직거래…도농 상호교류 농가소득 증대
기사입력: 2018/07/12 [16:38]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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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안의면이 부산시 괴정4동 주민센터를 찾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

 함양군 안의면은 지난 11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부산시 괴정4동 주민센터를 찾아 올해 수확한 양파 600망(20㎏), 감자270박스(20㎏), 오디82박스(5㎏), 복분자 58박스(5㎏) 등 25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직거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는 햇양파와 햇감자 등 신선 농산물이 수확되는 시기에 맞춰 계획된 것으로 당초 6월 말 예정이었으나, 태풍 ‘쁘라삐룬’과 장마 등 날씨의 영향으로 2차례 연기되다 이날 이뤄졌다.


 안의면은 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임직원 등 13명이 부산을 찾아 지역 농산물 판매와 함양 알리기에도 최선을 다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 괴정4동의 2월 설맞이 농산물직거래 안의방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괴정4동 주민센터에서 각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으로부터 선주문을 받아 안의면의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괴정 4동 주민들은 직거래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어 매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김내현 안의면장은 “앞으로도 괴정4동과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의면과 괴정4동은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도농 상호발전과 지역간 우호협력을 위해 해마다 2회 이상 상호방문과 농산물 직거래를 실시하는 등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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