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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초, 우리아이 살리는 ‘기적의 4분’
교직원·학부모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기사입력: 2018/07/12 [16:54]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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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 11일 대한안전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하동 쌍계초등학교는 지난 11일 대한안전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보건법이 개정돼 지난해부터 매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해 우리 아이들이나 주변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김민희 전문강사는 이론수업에 있어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런 환자가 발생하면 인공적으로 심장을 압박해 심장과 폐의 기능을 소생시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기술로 잦은 응급상황이 있는 요즘에는 우리 모두가 꼭 알아야 할 상식 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사고가 발생하면 반사적으로 몸으로 반응해야 한다”라며 “한 번 교육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실습해 본 것이 실제상황이 닥쳤을 때 내 가족이나 주변의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영순 교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들을 함께 키워나가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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