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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署, 교통사고예방 지자체 간담회 열어
박성도 시의장 “시민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예산 적극 반영”
기사입력: 2018/07/12 [17:14]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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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서가 진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교통사고예방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예산 확보 간담회를 가졌다.    

 


진주경찰서는 지난 11일 진주시의회 의장실에서 관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예산 확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의회 의장, 시청 교통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현황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중앙분리대, 사고위험 우려 지점 속도·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설치 등 진주 교통안전시설물 예산 활용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진주시의회 박성도 의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시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예산확보 필요사안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경찰서 김오찬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진주 관내 실정에 맞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해 시민을 보호하는 교통문화를 확립하고 특히 보행자·노인 등 교통약자 사고 예방에도 주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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